[속보] 안산에 거주하고있는 김 모모(33)씨 애플워치 구매후 단순변심으로 10만원 손해보고팔아..
안산에 거주하는 33세의 김 모모씨가 최근 애플워치를 구매한 후 단순 변심으로 인해 10만 원의 손해를 보고 팔았다.
김 씨는 처음에 최신 모델의 기능과 디자인에 매료되어 80만 원에 해당 제품을 구입했으나, 사용 후 느낀 불편함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서 결국 판매를 결심하게 됐다.
김 씨는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기대를 하게 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