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지영, 앞으로 퇴사 한 달 남아… “매우 살 맛난다.” 며 월급루팡 중
전지영, 퇴사 한 달을 앞두고 '살 맛 나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녀는 현재 직장 생활의 마무리를 준비하며, 남은 기간 동안 '월급루팡'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전지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퇴사까지 한 달이 남았지만, 그동안의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벗어나니 매우 살 맛이 난다"고 밝혔다.
그녀는 퇴사의 이유로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라고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