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형준 아빠. 엄마가 밥 안차려줘 굶어죽기 직전되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10세 소년이 부모의 방치로 인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빠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년의 이름은 조형준(가명)으로, 최근 이웃 주민들이 그의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고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조형준의 어머니는 본인이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 있다는 이유로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기본적인 식사조차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들은 조형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