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JTBC 김현우 기자, 후배 기자 폭행으로 고소 당해..
JTBC의 한 기자가 후배 기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두 기자가 함께 일하는 사무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인 후배 기자는 폭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폭행 사건은 회사 내부의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는 "상사로서의 권위를 남용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