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월 1000만명 이용 누누티비 운영자 광주에서 검
광주에서 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운영자가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서비스는 매달 약 1000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불법 콘텐츠 제공 혐의가 제기되고 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저작권을 침해한 영화 및 드라마를 무단으로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용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지만, 이로 인해 피해를 본 콘텐츠 제작자들과 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