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우고등학교 폭파… 범인은 20대 남성으로 밝혀져.. 당국은 전국 소방관에 지원 요청
사우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폭파 사건의 범인이 2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어제 오후 3시경,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수업 중인 가운데 일어났다.
폭발로 인해 학교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인근 지역에까지 충격파가 전해져 주민들이 큰 공포에 휩싸였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상황을 통제하고, 부상자들을 구조하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