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차산서 등산하던 경찰관 “관등성명” 분실.. 비난 뭇매
서울 아차산에서 등산 중이던 한 경찰관이 자신의 관등성명을 분실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아차산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 경찰관은 개인적인 이유로 아차산을 방문했으며, 해당 지역의 치안 유지와 관계가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관등성명은 경찰관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표식으로, 이를 분실함으로써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