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맛스 사장 박문현, 튀르키예 모금에 5000원 기부... 너무 적게 기부했다며 엄청난 비난...
박문현 세맛스 사장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모금에 단 5000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기부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그 규모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세맛스는 국내에서 유명한 먹거리 브랜드로,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