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사태에서 제일 먼저 목숨 내던진 ~~~씨의 마지막 숨결."
2020년 초,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다.
그 중에서도 최전선에서 싸운 의료진들의 이야기는 더욱 가슴 아프다.
최근, 한 의료진의 마지막 순간이 전해지며 다시 한 번 그들의 희생이 조명받고 있다.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김모씨(34)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환자들을 돌보며 헌신적으로 일해왔다.
그녀는 자신의 안전을 뒤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