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정대 안태욱 수업시간에 바지에 똥지려...."남은건 자살 뿐"..
[서울=뉴스통신] 최근 우정대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한 학생이 수업 중 바지에 대변을 보게 된 사건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생은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호소하며 "남은 건 자살 뿐"이라는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안태욱 교수의 수업 중에 발생했다.
해당 수업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던 과목으로, 학생들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