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세 김두현군, 인도미누스와 결혼해, "행복하다"
15세 소년 김두현군이 최근 인도미누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서로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에게 확고한 사랑을 느끼고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두현군은 결혼식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인도미누스와의 결혼으로 정말 행복하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나이차나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고, 진정한 사랑으로 하나가 되기로 다짐했다.
인도미누스 역시 김두현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김두현군과의 결혼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혼식은 가족과 친구들로만 소박하게 진행되었지만,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두현군과 인도미누스 부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끝없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