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G Fenero 31th 박진석, 과도한 코로나 검사로 코가 헐어
SG Fenero의 박진석 선수가 과도한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건강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최근 팀의 방역 지침에 따라 매일 실시되는 코로나19 검사가 그에게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안겼다.
박 선수는 매일 반복되는 비강 검사로 인해 코 점막이 손상되고, 심지어 출혈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는 훈련 및 경기 참여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휴식이 필요한 상태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