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모씨... 장모씨와 헤어져... 스토킹만 2주째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며 2주째 괴롭히고 있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피해자인 장모씨(28)는 권모씨(30)와의 이별 이후 그에게 지속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씨는 권씨와의 관계가 끝난 지 불과 며칠 뒤부터 그의 집 앞과 직장에서 수시로 나타나는 권씨의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단순히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