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혁문 회원 정기총회 장소 확정되자마자 지각으로 표결 행사하지 못한 이지훈 회원 손절
최근 이혁문 회원의 정기총회에서 발생한 사건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총회가 열릴 장소가 확정되자마자, 이지훈 회원이 지각하는 바람에 중요한 표결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정기총회는 주목받는 안건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특히 이혁문 회원의 미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리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지훈 회원은 예상보다 늦은 도착으로 인해 표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