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씨 미키마우스를 핸드폰에 그림을 그리다 디즈니가 최씨에게 저작권 침해로 돈을 달라
최씨는 최근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미키마우스를 그리는 취미를 즐기다가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디즈니가 그에게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며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최씨는 "그림을 그리는 것은 개인적인 즐거움이었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디즈니 측은 미키마우스의 이미지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