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가양동 사는 서모양 술만먹으면 뜨밤을 찾게되는데... 새벽에 항상 집에 귀가해 충격
대전 가양동에 거주하는 서모양(24세)이 술에 취해 반복적으로 새벽에 귀가하는 사건이 지역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서양은 평소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과음을 하곤 했으며, 그로 인해 매일 아침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그녀의 이러한 행동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이웃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주변 주민들은 "서양이 자주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