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월 27일 9시 11분경 속초고 교사 심은미의 친모가 타살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직 범죄자의 정확한 행방이 나오지 않아 사건은 미제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은미의 엄마가 뒤진 건 안타깝게 됐습니다.. 그럼 이만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잠시만요!!" 네? 제가 죽였어요 내 이름은 김건 탐정이죠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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