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예가 아니라 돌쇠였다" 노예제 강성지지자 이유진, 지난 27일 밤 자택에서 체포.
지난 27일 밤, 노예제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해온 이유진(34세)이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녀는 최근 몇 주간 소셜 미디어와 여러 공개 포럼에서 노예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로, 이번 체포는 그녀의 발언과 관련된 법적 문제로 인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유진이 자신의 견해를 바탕으로 특정 집단을 위협하거나 폭력을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