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예제도 강성지지자 이유진, 지난 27일 밤 체포... "노예가 아니라 돌쇠였다" 해명

입력 : 2023-03-28 (13:43:45) | 수정 : 2025-02-03 (14:55:45)

[속보] 노예제도 강성지지자 이유진, 지난 27일 밤 체포... "노예가 아니라 돌쇠였다" 해명

지난 27일 밤, 극단적 노예제도 지지자인 이유진(29세)이 경찰에 체포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유진은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노예제도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이를 정당화하는 발언으로 사회의 비난을 받아왔다.
그의 주장에는 "노예가 아니라 돌쇠였다"라는 해명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는 그가 주장한 바와는 달리 실질적인 비난을 피하기 위한 억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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