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3-29 (15:24:48) | 수정 : 2025-02-16 (20:16:50)
[속보] "회삿돈으로 페라리 타고 이사비용도"…, '횡령·배임' 정송빈 구속기소
한 기업의 전 부사장이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정송빈(45) 전 부사장이 지난 2년 간 회사 자금 약 10억 원을 빼돌려 개인적인 사치와 이사 비용 등에 사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그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부사장은 회사의 경영진으로서 신뢰를 저버리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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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