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학교 에타(에브리타임)에서 강의를 사고 파는 행위 피해 사례
최근 대학교 생태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강의 사고 파는 행위’가 심각한 피해 사례를 낳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에브리타임(에타)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는 거래가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신뢰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A씨는 최근 친구에게서 수업 자료를 구매한 뒤, 해당 자료가 유출된 강의 노트임을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