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문쓰기 프로지망생 박빈우, '개깨스' 게이지 10%
장문쓰기 프로지망생 박빈우가 최근 자신의 첫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빈우는 "개깨스"라는 제목의 장편 소설을 집필 중이며, 현재 진행 상황을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그는 작품의 게이지를 10%로 설정해 독자들에게 소설의 초기 단계임을 알렸다.
박빈우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쓰기에 대한 꿈을 품어왔으며, 최근에는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 짧은 글들을 연재해왔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