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육군 올해부터 병사들 24시간 폰 쓴다… 국방부 “상반기 내 실시”
국방부가 올해부터 병사들이 24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은 병사들의 정신적 건강과 사기 증진을 위한 조치로, 군 복무 중의 외부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는 노력이 반영된 것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상반기 안에 시행될 예정이며, 병사들은 기존의 일과 후에만 허용되던 통신이 아닌, 언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가족 및 친구들과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