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자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명 확진... “8월 31일부터 등교 정지
전자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최근 학교 내에서 수업을 들었으며, 학교 측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학교 관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지난 8월 30일에 마지막으로 등교했으며, 그 이후 증상이 나타났다”라며 “학생과 접촉한 모든 인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 격리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