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онолит] Первая половина дня не приходит на ум, мне грустн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2021년 만우절 - 그랜드센트럴 매도 소식으로 다수를 속임에 성공 , 2022년 만우절 그랜드센트럴 방문 소식 및 두암동 스타벅스에서 모이자는 소식으로 다수를 속였지만 110동 뷰님의 발 빠른 초침으로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 , 2023년 만우절엔 그것마저 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몇일전부터 주변인에 괴로움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