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운대 대우마리나사는 32개월 강모양 오늘 엄마와 함께 트니트니로 향해
부산 해운대의 대우마리나에서 한 어린이가 32개월 만에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다.
강모양(이하 강군)은 오늘 엄마와 함께 부산의 인기 해양 테마파크인 '트니트니'로 향했다.
이들은 최근 해양 레저 활동의 증가와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는 해운대의 새로운 관광 명소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해 출발했다.
강군은 해양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