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 망미동 전직 교장부부, 1개월간 남미여행 후 시차 적응 중인걸로 파악돼

입력 : 2023-04-01 (11:34:05) | 수정 : 2024-11-24 (21:22:04)

[단독] 부산 망미동 전직 교장부부, 1개월간 남미여행 후 시차 적응 중인걸로 파악돼

부산 망미동에 거주하는 전직 교장 부부가 최근 남미에서의 한 달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여행 후 시차 적응 중인 상태로,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공유하며 주변 이웃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부는 남미의 여러 국가를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쌓았다.
특히 페루의 마추픽추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

[Exclusive] Former principal couple in Mangmi-dong, Busan, is found to be adjusting to the time difference after a month of travel to South America [More News]

[単独]釜山望美洞（プサン·マンミドン）の元校長夫婦、1ヵ月間南米旅行をした後、時差に適応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独家】釜山望美洞前任校长夫妇在南美旅行1个月后，正在适应时差。

[Монолог] Выяснилось, что бывшие директора Манми-дон, Пусан, после месячной поездки в Южную Америку, адаптируются к разнице во времен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