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서준 군, 하루종일 컴퓨터와 핸드폰만 해…
최근 한 초등학생이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매달려 있다는 사실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안서준 군(12세)은 부모의 눈을 피해 게임과 소셜 미디어에 몰두하며, 건강과 학업에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 군의 부모는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변화에 우려를 표하기 시작했다.
안 군은 하루 10시간 이상 화면 앞에 앉아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