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 모군(15세) 사슴벌레와 결혼하고 싶어..대법원장도 머리를 감싸쥐다
최근 한 청소년이 사슴벌레와 결혼하고 싶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정 모군(15세)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사슴벌레와의 ‘사랑’을 선언하며, 이를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여러 기관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군은 “사슴벌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고, 결혼을 통해 더 깊은 유대감을 나누고 싶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