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상병, 전역일 200일 남짓 남았지만 "일과 6일 남았다" 발언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김상병 사건)
군 복무 중인 김상병(24)이 전역일이 200일 남짓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일과 6일 남았다"는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발언은 군 내에서의 긴장감과 복무의 어려움이 여전히 그를 괴롭히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 상병은 최근 부대 내에서 진행된 행사 중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발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