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6세의 금옥중의 재학중인 안성주 자신을 '게이'라고 인정한것으로 밝혀져
16세의 금옥중 재학 중인 안성주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성적 지향을 ‘게이’로 밝힌 안성주는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안성주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나 자신을 숨기고 싶지 않다.
사랑은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고, 나 역시 그 일부분"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그의 고백은 같은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