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대 재료공학과, 서울대 화생공과 통폐합... 앞으로 전공수업 302동에서 동시수강해 주목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와 화학공학과가 통합되면서 학생들의 전공 수업 방식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양 학과의 통폐합은 학문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통합 학과는 혁신적인 연구와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향후 첨단 산업의 핵심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통합된 전공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