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당진시 공중보건의사 반모씨 “코리안 타임은 2시간까지”
당진시 공중보건의사 반모씨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코리안 타임은 2시간까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 특강에서 그는 매일 최소 2시간 이상을 코리안 타임으로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리안 타임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으며, 이는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모씨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방역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협력해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