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 39세 이모양 10시까지 근무한다 거짓말하고 썸남과 여행가...
광주에서 발생한 한 여성의 이중생활이 논란이 되고 있다.
39세의 이모 씨는 직장에서의 근무 시간을 속이고, 썸남과 여행을 떠난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모 씨는 평소 동료들에게 "10시까지 근무한다"고 말하며 자신이 일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실제로는 그 시간에 여행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썸남과 함께 제주도로 향한 이씨는 SNS에 여행 사진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