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 모군 자택에서 오줌 지리고 3cm임을 인증하며 기절.. 가해자는 동생으로 밝혀져..
최근 한 지역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김 모군(18)은 자신의 자택에서 기절한 채 발견되었고, 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김 군이 친구들과의 술자리 후 귀가한 뒤 발생했다.
그가 자택에 도착한 직후, 동생이 그를 발견하고 곧바로 가족에게 알렸다.
현장에 도착한 가족들은 김 군이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