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학동 오모씨 길음사는 장씨에게 내일까지라고 협박해.. 감기 빨리 나서 데이트요구

입력 : 2023-04-01 (20:23:49) | 수정 : 2025-04-07 (04:22:42)

[단독] 방학동 오모씨 길음사는 장씨에게 내일까지라고 협박해.. 감기 빨리 나서 데이트요구

[서울, 방학동] 오늘, 방학동에 사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학동 오모씨 길음사는 장씨에게 내일까지라고 협박해.. 감기 빨리 나서 데이트요구"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글에서 오모씨 길음사의 장씨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씨로부터 "내일까지 감기를 빨리 나서라"며 데이트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A씨는 긴급하게 경찰에 신고하고, 온라인 상에서 해당 메시지의 스크린샷을 공유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이러한 협박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주변에 경각심을 일깨웠다.
장씨의 행동에 대해 해당 동네 주민들은 분노와 불안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장씨의 행적과 동기에 대한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사건으로 방학동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느끼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의와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사건의 진상과 가해자의 동기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방학동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보다 주의깊은 태도를 취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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