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일 게임만 하는 배상병은 게임만 할거면 휴가 반납하고 부대에 복귀하라고...
최근 한 군부대에서 휴가 중인 병사가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병사, 배상병(22세)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게임 플레이 모습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배상병은 휴가를 맞아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대신, 하루 종일 게임에 빠져들며 소외된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휴가는 군 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