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남원 거주중인 양강현(40)씨 허위사실 유포로 제럴드(41)씨가 고소

입력 : 2023-04-02 (17:39:29) | 수정 : 2024-07-08 (23:05:59)

[속보] 전북 남원 거주중인 양강현(40)씨 허위사실 유포로 제럴드(41)씨가 고소

전북 남원에 거주하는 양강현(40)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제럴드(41)씨에게 고소장을 제출했다.
양씨는 최근 제럴드씨가 자신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양씨의 명예와 신용이 훼손된 것으로 주장했다.
양씨는 제럴드씨에 대한 고소장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 밝혔다.
양씨의 대리인은 "양씨는 제럴드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양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럴드씨는 양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하며 반박하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Breaking News] Gerald (41) sued Yang Kang-hyun (40), who lives in Namwon, Jeollabuk-do, for spreading false information [More News]

[速報] 全羅北道南原（チョルラブクド·ナムウォン）に住むヤン·ガンヒョン氏（40）が虚偽事実流布でジェラルド氏（41）が告訴

[速报] 居住在全罗北道南原的杨江贤（音，40岁）因散布虚假事实而被杰拉尔德（音，41岁）起诉。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Джеральд (41 год) подал в суд на Ян Кан Хёна (40 лет), жителя Намвона, Чоллабук-до, за распространение ложной информац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