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두환 숨겨진 손자 밝혀져........ 경주시 거주중인 16세 전성환 군
전직 대통령 전두환의 숨겨진 손자가 경주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세의 전성환 군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의 아들로, 그동안 그의 존재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었다.
전성환 군은 경주에서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가계가 밝혀지면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