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동화력 5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우천관계로 4월10일 월요일 출근연기!!
[서울=특파원] 화동화력발전소 5호기의 계획예방정비공사가 우천으로 인해 4월 10일 월요일 출근이 연기되었다.
이번 정비는 발전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작업으로,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준비가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해 작업 현장이 미끄럽고 위험해짐에 따라, 관계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출근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