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교 내의 비리 실태 정읍의 모 중학교 비위 실태 학부모•학생 ‘충격’
정읍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비리 사건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내부 제보에 따르면, 이 학교의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의 성적 조작 및 부정행위를 묵인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익명의 제보자는 "교사들이 특정 학생들에게 유리한 성적을 부여하기 위해 시험 문제를 유출하는 등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했다"며 "이런 일이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