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도형 어제 피시방빼고 운동간다고 구라치고 집에서 잠들어....
[서울, 2023년 1월 5일] 어제 오후 6시쯤, 김도형 씨(32세)가 피시방을 빼고 운동을 가자고 친구들에게 속이고 집에서 쉬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김 씨는 이날 오후 친구들에게 "피시방에 갔다가 운동하러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섰으나, 실제로는 집에서 TV를 보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에 따라 친구들은 김 씨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이날 집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인근 이웃들에게 포착되었으며, 이에 대해 김 씨는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일부는 김 씨의 휴식을 지지하며 "몸과 마음이 피곤하면 쉬어야지"라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다른 일부는 김 씨의 거짓말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논란이 가라앉을 때까지 조용히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