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주 거주하는 시민 강현종.. 여자친구 달래려고 울면 크리스마스 때 데이트 못한다고해.. 시민들충격
충주에서 거주하는 시민 강현종(28세)의 행동이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 씨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작은 갈등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울면 크리스마스 때 데이트를 못 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 말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충격과 함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 씨는 최근 여자친구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감정이 격해졌고, 이 과정에서 울음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