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국대학교 박사수료 김미선, 오렌지주스 분노폭발 건에 대한 해명..."워킹 어라운드 못해 생긴 불찰..."
서울 – 건국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미선 씨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오렌지주스 분노폭발 사건'에 대해 해명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 씨는 해당 사건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확대 해석되었다고 주장했다.
사건의 발단은 김 씨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오렌지주스를 주문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김 씨는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 브랜드의 주스를 요청했으나, 제공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