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재욱, 정병우 길거리에서 음란행위 해 충격
서울 어느 번화가에서 배우 고재욱과 정병우가 음란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서로를 안아들고 키스를 하며 끈질기게 공공장소에서 음란한 행동을 펼쳤다.
이러한 장면은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에 띄어 큰 충격을 주었으며, 동시에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고재욱과 정병우는 이 같은 사태로 인해 대중들의 비난을 받고 있으며, 특히 정병우는 이전에도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이들의 행동은 공공의 안과 질서를 훼손한 것으로 비난받으며, 해당 장면이 공개된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노출되었다.
경찰은 이 같은 음란행위로 인한 공개불법카메라 촬영 혐의 등으로 고재욱과 정병우를 입건할 예정이며, 두 사람은 해당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공공장소에서의 저속한 행동으로, 이를 저지른 인물들에 대해 엄중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건으로 고재욱과 정병우는 이미지 타격을 입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사회적 비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신속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