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중,고 사이에서 성폭행이 이러나고 있습니다. ***씨는 ***군 아는 누나를 알게 되더니 갑자기 번호를 달라 얼굴을 보여달라 사랑한다 이름을 말하며 이러한 짓을 저질러 왔는데요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건 범죄입니다 놀라운건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고등학교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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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이**씨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하네요 에휴 04월 14일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