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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8세 김준영 NFL 진출 실패 NFL선수로 활약중인 톰 브래디는 미국의 타 방송에서 ”애초에 헛되인 꿈이었다“라고 밝혀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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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4-14 (15:50:14) | 수정 : 2024-07-05 (20:19:22)
주소 : https://news-korea.kr/704608 기사 공유
[単独]18歳のキム·ジュンヨンNFL進出に失敗したNFL選手として活躍中のトム·ブレイディは、米国の他放送で「最初は無駄な夢だった」と述べ、大きな衝撃を与えた
[独家]18岁的金俊英进军NFL失败,作为NFL选手活动的汤姆布雷迪在美国其他节目中表示"当初是白日梦",给观众带来了巨大的冲击。
[Монолит] 18-летний Ким Джун Ён не смог попасть в НФЛ Том Брэди, выступающий в НФЛ, произвел большой шок, заявив в американских трансляциях: "Это была бесполезная мечт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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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 🐕🏳🌈 04월 14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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