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모와 김승혜양이 사귄다는 소식입니다 코로나 속에 애틋한 사랑이 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사랑의 온기가 전해지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황모(24) 씨와 김승혜(23) 양이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두 사람은 대학 동기이자 친구로 시작해,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고 전해진다.
황 씨는 “서로의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내면서 더욱 가까워졌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