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모락고등학교 2학년 채다해 몸 잘 대주는 걸1레 인 것으로 밝혀져.. (개인정보 포함)
모락고등학교 2학년 학생 채다해(16)가 최근 학교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학교 내부에서 채다해가 동급생들에게 신체적 접촉을 통해 '몸 잘 대주는' 행동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주 모락고등학교 체육 시간 중 발생한 일로, 일부 학생들이 채다해의 행동을 목격하고 해당 내용을 SN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