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모씨가 방귀를 뀌어 황사 수치가 위험수준으로 올랐는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어
**최모씨가 방귀를 뀌어 황사 수치가 위험수준으로 올랐는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이 없어**
최근 한 개인의 일상적인 행동이 국가적인 환경 문제로 번지는 파란이 일어났다.
서울에 거주하는 최모씨(34)는 자신의 집에서 방귀를 뀌었고, 이로 인해 황사 수치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최씨의 방귀가 대기 중에 미세먼지를 형성하는 데...